사자성어(회자정리)

#회자정리 #사자성어 #만남과헤어짐

석가모니는 자신의 임종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남겼어요.

“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. 만나면 반드시 이별이 있다.”

석가모니는 만나면 곧 헤어지는 것처럼, 산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기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고 제자들을 위로했어요.

‘회자정리’는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로,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이별의 아쉬움을 나타내는 말이랍니다.

(출처: 처음 만나는고사성어)


인생이란?
만남과 이별이 존재하며,
사람과의 인연도 반려견묘와의 인연도
삶과 죽음의 이별도 찾아오는법

인연의 끝은 헤어짐이겠지~!!!!
만남과 헤어짐의 반복


석가모니께선 슬퍼마라셨지만~
인간에겐 정이란게 있고
추억이란 생생한 기억도 있으니 슬퍼 안 할수가 있을까~~!!!

삶과 죽음으로 이별을 한다면 남아 있는 자는 그 그리움에 사무쳐 슬픈법이거늘~~~

시간이 약이겠지~~

서서히 잊혀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겠지~~!!!

만남과 헤어짐은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니~ 남아 있는 사람에겐 큰 고통이 아닐까~~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