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명언-명심보감 중

 

겉은 알수 있으나 그 속은 알 수 없다는 말.
수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기란 어려운 일이지~!!!  나 또한 누군가에겐 맘을 알 수 없는 사람일테니~!!!

살아보니 알겠더라.
입으로 고맙다. 너뿐이다.
입에 발린 말에 속아 뒷통수 맞는~~

이렇게 겪어보니 또 하나를 배운것 아니겠는가?

지인과 나눈 대화~~중

언니 사람들이 어째 그르냐~~~
돈빌릴때랑 돈줄때랑 그리 다르냐~~~
옛말 틀린거 없어
친구를 잃으려면 돈을 빌려줘라~~
내 이야기는 아니구~~~

지인께서 해주신말~~!!!
웃으면서 앨짱아 언니도 사기 많이 당했어
옷장사 할 때 3천만원두 날려보구~

헉

언니 근데 그걸 웃으면서 말하는거야~~~~

언니왈~
큰돈주고 큰 공부했다 생각하지모~
더 큰 돈 안날렸으니~ 다음에 안 당하면 되는거지모 ㅎㅎ
((진짜 웃으며 이리~말했다.)

살아보니 첨에도 말했듯이 말로 떼우는 사람이 겪어보니 상종~안 할 인간이고~~

내 지인언니~
가끔 따끔한 충고와 더불어 자신의 치부일수도 있지만 그 경험을 빗데어
희망을 주는 사람 이 사람이 내 곁에 두어야 할 사람이란것을~~~

살아보니 옛말 틀린거 없고 겪어봐야 알겠더라.

다신 사람 만남에 있어 실수하지 않으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