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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짱의소소한이야기
의정부점집 천신당수성궁 용궁기도 3일만에 내 집 팔아주심~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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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용한점집~마음터놓기 힘들지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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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슨상님의 손을 빌리게 되었음~!!!
첨으로 인연되어 갔을때가 어느덧 2년 3년~
첨에 반신반의하며 찾아뵙던게 말이지~!!!
맘은 불편함으로 항상 술과 친구하며, 맘붙일곳 없던 내게 친구이자 언니이자 엄마 같이 안아주셨던~
((이런 따뜻한 분은 첨 만났그등~~!!!
말잘들어야 이뻐함~ 썽질나심 사실 무서움~~^^;;))
다른 점집도 간적이 있었지만 그곳에선 그져 맘을 달래주기는 커녕 다른것에만 연연하고~
우리 할머니께서도 무당이셨지만~~
저런 점집으로 인해 불신이 가득할때쯤
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지~~!!!
참 인연은 우연히 다가오나바~~~
첨에 전화 점사로 왜 맘도 외로우면서 불꺼진 방에
혼자 그러구 있냐고 말씀하셨지요
진짜 보신것 마냥~~
"어찌 아셨습니까? "
듣고도 놀랬던...
선생님과의 인연은 이리 시작 되었습니다.
먼저 내 맘을 헤아려주셨던~언니이자 ~ 어망같은선생님((나이는 젊으심~~^^;;))
윗 블로그에 글이 선생님과의 첫인연글이니~~
보셔들~^^
그전부터 니가 살고 있는집 터는 네게 맞지 않으니 이사가라 말씀하셨지~ 그게 벌써 1년이 넘었지 선생님이 이달에 팔린다하니 팔아라했는데 욕심에 안팔고~ 또 기회를 주셨는데 또 안팔고 ~
팔려구 내놓은 집값을 내가 받고자 하는 금액보다 낮게 부르니 팔수가 없더라구~~ 그놈의 고집~~!!!
그 고집피워 ~~ 진짜 나락으로~ 떨어지려하니~~
눈물뿐이 안나오더라구~
퇴사하고 퇴직금으로 뭐좀 해보까하다
다 털어먹고~~ 이젠 진짜 나 죽겠구나~~

말 안들었던 벌이구나~~~생각이 들더라구~
더이상 집 보러 오는 이도 없구~~

그래서 다시 슨상님 이번엔 말들을테니~~
나 집 좀 팔아주라고~
사실 강아지도 아프고 돈두 필요하고~ 더는 물러설길이 없으니~~
슨상님께 징징좀 댔지~~!!!
슨상님 말씀하시길~!!!
알았어 딱 한마디만~ 하셨지
그게 8월19일
슨상님 8월 20일 용궁기도가셨다~

나 집 이 용궁기도 하시고 3일만에 집 팔림~~!!!




이러니 내가 수성궁 쌤한테 바내안바내~~~!!^^♡
유튜브는 왜 한번만하고 안하시냐고 물으니 싫으시다고~~
나 아는 언니도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지금 일잡아서 자리 잡고 있고~~
넘들은 홍보에 머에 겁나 빡세게 하시는디~~
슨상님 안하시니 원~~~
그래서~~ 내 솔직 후기 쓰는거임~~!!!


봤죠잉~~~^^♡
나의 솔직한 후기~~~!!!
팔구싶음 수성궁쌤께~~ 연락해보세용~~^^!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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