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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짱의소소한이야기
아라 로얄캐니 모델인거야??? 본문

울아라 이제 내곁에 없네~~!!!
너 떠난날 기억하라고 11월11일에 간거야??
마니 아팠지~
언니가 제대로 보살피지도 못하고 아팠던건데~
마니 아팠던건데~~
안락한 동굴집이면 편할까 여기루 옮겨주고
나오면 또 우니까 ..
잠도 못자고 너랑 나랑 씨름했지
머리가 아파 구석에 머리박고 울었던 너~~
언니가 참 바보 같아~~
그래서 병원에 갔지 통증땜에 아팠던걸~~ 아픈걸 알고 있었지만~ 말을 알아들을수가없으니~~
패치랑 주사 맞고 와선 쫌 잤지 아가~~

병원 하루 입원하면 이것 저것 검사에 50만원은 거뜬히~ 그래도 널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았어~~
진심이야~~!!!


니가 난테 준 사랑은 그 이상이니깐~~
가기전 몇일을 너에게 머라했던게 쫌 마니 걸려~~
너에겐 내가 왠만하면 썽질도 안내는 난데 말야~~
하~~~
남아 있는 이는 못해준 그 맘에 또 맘 아파하고 그리움에 추억하며 살아~~
난 아라 좋은 추억 잼난 일밖에 기억 안나는데~~
내가 못한 기억은 너에 맘에 박혔겠구나~~
미안하다 아가~!!!!
그곳에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.
언니 엄마 만났으려나~~~
다른곳으로 가는건가~~
엄마가 울 아라보면 많이 예뻐할텐데~~
또 인연이 되서 만났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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